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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행 ‘일상 정상화‘ 영향은?...화장품 소비회복 기대↑ 대면 서비스 산업 회복으로 화장품 소비환경에 유리보건산업진흥원, ‘21년 화장품 수출액 100억달러 돌파 예상 화장품 기업이 관심 있게 들여다보아야 할 경제 테마가 ▲일상 정상화 ▲미국의 11월(2~3일)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실시 발표와 미국·중국의 소비 동향이다. 정부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정상화)를 시행하기로 하고 10월 25일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주요국에서 시행 중인 ’단계적 일상회복‘의 영향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먼저 경제활동 정상화가 이뤄지면서 성장률이 개선된다. 일상의 정상화 단계는 코로나 대응 엄격성 지수(Covid19 Stringency Index : 방역을 위한 활동봉쇄 수준을 0(완전 허용)~100으로 표시)로 표시한다. 엄격성지수와 월별 성장률을 비교하면 정상화 수준이 높을수록 성장률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현재 싱가포르(6월) 영국(7월) 덴마크(9월) 일본(10월) 등이 방역조치를 상당수 해제했고 여타 주요 선진국도 일상회복을 진행 중이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스페인 등 유로존 국가와 스위스·스웨덴·핀란드·이스라엘·미국 등의 방역수준이 크게 완화되어 정상화에 근접했다. 정상화 진행국가는 정상화 지수가 10월 초 평균 50내외로 하락했다. 유로모니터는 ’21~‘22년 거리두기가 3분기 이내에 그치고 나머지 기간엔 정상화될 경우 ’22년 글로벌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8%p 상승(4.6%→6.4%)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으로 대면 서비스산업의 회복과 비대면산업의 투자 지속 등이 점쳐진다. 일상 정상화가 진행되면 경제활동 재개와 여행제한 완화, 고용 증대 등으로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회복세가 강화될 전망이다. 즉 대면서비스업(레스토랑·주점·관광접객업) 위주로 고용 수요가 느는 가운데 팬데믹 기간 은퇴자 증가 등으로 임금은 상승하여 가계의 구매력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비대면산업도 디지털화(비용 감소)와 순환적 재택근무(통근시간 절감) 유지로 소비·교육·금융·의료 등에서 AI, IoT, 5G, 메타버스 등에 기반한 온택트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리라는 예상이다. 온라인 판매 비중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화장품 기업으로서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소비 정체가 해소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화장품의 속성 상 소비자 경험(CX)과 옴니채널 수요가 타 소비재보다 비중이 높은 만큼 11월 이후 소비 회복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미국의 테이퍼링 시행도 주목된다. 미국은 물가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위(FOMC) 퀄스 부의장이 11월 혹은 12월 중순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내년 중반(6월) 종료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언급함에 따라 곧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제금융센터, 10.21 속보) 미국의 올해 연말 온라인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로 8년 만에 최저가 예상된다. 공급 차질에 따른 제품 부족과 물가 상승 등이 이유다. 하지만 ’구인난‘이 백신접종 확대로 개선하는 가운데 임금 인상 등 질적 개선도 수반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렇듯 미국경제는 개인소비 지출이 증가하고 산업생산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전반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연방은행(FRB)은 ’22년 3.8%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테이퍼링 시행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예상되고 소비지출 증가 등은 K-뷰티 수출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중국은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소비 등 내수가 확대되고 산업 고도화 및 대외개방 진전 등으로 5%대의 중속 성장 전망이 많다.(‘21년 5.7%, ’22년 5.5% 인민은행 ‘21.3) 중국의 소비지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6.2% 성장하여 ’20년 8.7조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 소비 확대에 힘입어 ’20년 GDP 대비 소비 비중이 38%로 확대된 가운데, ‘22년 중국의 1인당 소득은 글로벌 중간소득(1만 2500달러, 세계은행)을 넘어설 전망이다. 결국 ’일상 정상화‘는 화장품의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개인소득 증가와 내수 확대 정책은 K-뷰티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하반기 화장품 수출이 30.7% 증가해 ’21년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미국,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등의 신한류 및 K-뷰티 인지도 상승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그동안 주춤했던 색조화장품, 눈 화장품 등의 수출이 회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보건산업진흥원 ‘2021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동향 및 하반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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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30
11월 시행 ‘일상 정상화‘ 영향은?...화장품 소비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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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30
IBITA+충북화장품산업협회+충북화장품연구지원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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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9
KOBITA, 주미 한인상공회의소 5곳과 MOU 체결...미국 진출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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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8
콜마비앤에이치, 세종2공장 준공 및 GMP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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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7
’2050 탄소중립‘ 선언...화장품용기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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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뱅크’ ISO 인증 획득...바이오화장품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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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with) 코로나로 ‘물 만난 립스틱’...씨앤씨인터내셔널에 꽂힌 美 인디(Indie)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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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2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공병 방문 수거+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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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4
‘메디힐 K-뷰티’ 장학금 신설...첫 장학생 1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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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3
‘재활용 어려움’ 90% 해당...등급제 70여일 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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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1
中 화장품 소비증가율 8월 0%...하반기 업계 개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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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0
"문신 양성화" 결론 내릴 때...“국민 80% 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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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19
‘2021 K-Beauty Expo Korea’ 온·오프 4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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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18
아시아 시장 놓고 K-뷰티 vs J–뷰티 ‘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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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17
‘2021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및 화상 매칭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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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16
IBITA+충북화장품산업협회+충북화장품연구지원센터 MOU 체결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는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를 기념하고,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충청북도 화장품 연구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경재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 조택래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장, 김이화 충청북도 화장품 연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3개의 협약 당사자들이 상호 정보 제공 등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충북 소재 기업의 해외 전시 및 수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IBITA는 각종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충북 소재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임상연구지원센터와 충북화장품산업협회에서는 임상연구 지원 및 기업 홍보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날로 경쟁이 심화되는 수출 시장에 대응하여 IBITA는 충북 화장품 기업들의 다양한 판로 개척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IBITA는 한국 뷰티 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 수출상담회, 국제 컨퍼런스를 적극 지원하는 공익단체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거 2012년 설립됐다. 한편 2021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9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근혁 보건복지부 차관 및 뷰티관련 협회와 기업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엑스포는 공식홈페이지(www.osongbeautyexpo.kr)와 KTX 오송역(충북 청주시)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온라인 기업관, E-컨퍼런스, 화상수출상담회, 오송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마켓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길수 있는 이벤트와 뷰티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이제 세계적인 화장품 수출 전문 엑스포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엑스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해 화장품·뷰티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화상으로 수출상담도 하고, 관람객은 직접 눈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상으로 마켓관도 운영해 K-뷰티의 메카 충북이 전 세계 뷰티를 선도해 나가고자 열심히 준비했다”며, “방역활동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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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9
KOBITA, 주미 한인상공회의소 5곳과 MOU 체결...미국 진출에 청신호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성수)와 OEM협의회(회장 노향선)는 20일 ‘미국 내 화장품 진출을 위한 다자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산타클라라(실리콘밸리)·달라스(텍사스)·오렌지카운티(LA)·워싱턴주(시애틀)·애틀란타-조지아(조지아)의 한인상공회의소 5곳이 참여했다. 이들 미국 주재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들은 제15차 세계한상대회(19~21일, 롯데호텔 월드)에 참석차 방한 중이다. 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뷰티 및 제조업의 미주시장 진출과 무역활동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고 KOBITA 김승중 부회장은 설명했다. 교류 협력 내용은 ▲회원사의 미주시장 진출 및 유통고객사 발굴 ▲한·미간 뷰티산업 및 기관·단체 동향 등 정보교류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 등이다. 현재 미국은 K-뷰티의 2대 수출국.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은 5억 6321만달러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또한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6.5% 증가하며 처음으로 3위(5.36억 달러)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10위권 국가 중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대미 수출이 증가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미 유망 화장품 제조·유통사 간 시장 개척 및 협력 기반이 마련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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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8
’2050 탄소중립‘ 선언...화장품용기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필수 오는 2050년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정부는 18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심의·의결했다.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산업 부문은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 전환, 건물/수송 부문은 에너지효율 향상(제로 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무공해차 보급 최소 85% 확대,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 친환경 해운 전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은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가축 분뇨 자원 순환 등으로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밖에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 활용, 산립·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담고 있다.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한 수치다. 김 총리는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국무회의(10.27)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화장품업계가 감당해야 할 부분은 폐기물 감량이다. 정부는 배출량(백만톤 CO2eq)을 17.1(’18)→4.4(‘50)으로 △74.3% 줄인다는 계획이다.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을 위해 △1회용품 사용제한 △음식물쓰레기 감축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으로 소각·매립량을 최소화한다. 사업장 폐기물의 재활용률은 82%(’18)→94%(‘50)로 끌어올려야 한다. 또한 생활 및 사업장 플라스틱의 47%를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 기반 소재 개발 R&D(‘22~),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지원 로드맵 마련(’23~) 등의 계획을 수립한다. 화장품업계로서는 패키지의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을 전제로 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외 및 국내에서는 ‘지속가능’에 초점을 맞춘 100% 자연분해 또는 100% 재활용 용기 사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6116) 국내에서 최초로 생분해수지(PLA) 화장품 용기를 개발한 성진산업사 김신겸 대표는 “일본에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면 완전히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용기가 최고의 선택이라는 인식이 많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3년 세계에서 7번째로 ‘생분해성 합성수지’ 상용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플라스틱 투자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정부도 작년 12월 ‘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면서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지원을 밝힌 바 있다. 화장품업계도 생분해소재 바이오플라스틱 도입을 서둘러야 하게 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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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226
‘해양바이오뱅크’ ISO 인증 획득...바이오화장품 활용 기대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해양바이오뱅크’가 최근 미생물, 미세조류 소재의 품질관리분야 ISO 인증을 받았다. 작년 추출물, 유전자원에 이어 해양 소재 전분야에 걸쳐 인증을 받음에 따라 해양생명자원의 산업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해양바이오뱅크는 항균, 항산화 등 유용한 해양생명소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 등에게 유용소재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소재은행이다. 2018년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데 △추출물 △유전자원 △미생물 △미세조류 등 4개 분야의 총 7626건의 해양생명소재가 등록되었다. 이중 643건의 소재를 분양함으로써 산업화가 진행 중이다. (해양바이오뱅크 누리집 https://biobank.mbris.kr/biobank/main/index.do) 기업은 해양바이오뱅크로부터 유용소재를 분양받아 화장품 관련 바이오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바이오뱅크에서 제공하는 모든 해양생명소재의 품질 향상, 품질 고급화 등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한 해양생명소재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훈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해양바이오뱅크의 모든 자원이 국제표준에 부합하게 품질관리가 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명 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해양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바이오뱅크 소재의 품질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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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with) 코로나로 ‘물 만난 립스틱’...씨앤씨인터내셔널에 꽂힌 美 인디(Indie) 브랜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 일상 정상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 색조시장은 2022년도에 아이(eye)에서 립(lip)으로 트렌드 변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메이크업 인 뉴욕(Makeup in New York)에서는 립 신제품을 찾는 인디브랜드의 움직임이 활발했다는 게 참가사들의 전언. 포인트 메이크업 1위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 관계자는 “색조시장은 인디브랜드가 주도하는데 그동안 언급이 별로 없었던 립 제품 관련 상담이 늘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배우 등 컬래버레이션 인디 브랜드들이 부스를 방문, 신제품 문의가 많았다”라고 소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20~‘21년 색조시장 둔화에서 벗어나 ’22년 상승을 점치는 화장품시장 관계자들이 립(lip) 신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특징. 미국 색조시장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변화가 분명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으로 영상에서 눈에 띄는 레드 계열 립스틱 수요가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립스틱 수요는 감소세였다. 반면 아이섀도와 아이브로우에 대한 관심도는 증가했으며 마스크에 묻지 않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했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고 ‘코로나 종식’ 선언(7.4) 이후 시장분위기가 바뀌었다. 연구원이 2020년 8월과 2021년 8월의 ‘아마존몰 메이크업 상위 인기제품 10’을 비교한 결과 ‘20년 순위에 없던 립 제품이 ’21년에는 립글로스(4위), 리퀴드 립스틱(10위)에 올랐다.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등 아이 메이크업과 컨실러,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를 끌었으며, 립 메이크업 2개 제품과 속눈썹 케어 제품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연구원은 분석 결과를 전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도 “이름을 대면 알만한 화제의 영화·드라마의 배우와 유명 인플루언서, 세포라 입점 인디브랜드들이 부스를 방문, 흥미를 보였다. 특히 립틴트는 유명 인플루언서로부터 ‘영양감과 보습이 뛰어나고 건조하지 않은데다 편한 느낌이어서 예술적인 경지(artistic achievement)’라는 평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은 마스크를 벗고 다닐 정도로 정상화됐다. 주요 타깃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은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을 중요시하고, 인플루언서·블로거의 후기를 꾸준히 업로드 하는 인디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1:1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 중이다”라며 “최근 미디어에서 PPL 보다 ‘Make up Look’이 강세를 보여, 색조화장품 붐이 예견됨에 따라 립 메이크업 시장 기대감이 높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매출액의 69%를 립제품에서 발생한다. 국내에서도 SNS 소셜미디어 기반한 인디 브랜드 증가세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3Q 보고서에서 밝혔다. 현재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글로벌 4대 브랜드(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코티)의 오딧(audit)을 통과하며 프레스티지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대신증권은 “2H21부터 공급되는 신규 프레스티지 고객사향 공급 물량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하반기 코스모프루프 라스베가스(8월)에 이어 메이크업 인 뉴욕(9월), 메이크업 인 파리(10월) 등을 통해 인디브랜드를 집중 개척, 글로벌 포인트 메이크업 전문 ODM 1위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프레스티지 및 인디브랜드를 동반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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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어려움’ 90% 해당...등급제 70여일 후 시행 화장품 포장재 등급제가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업계의 준비기간도 불과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럼에도 화장품 용기의 90%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을 전망이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연구결과, 19.10~20.07) 이는 화장품 용기의 특성상 다양한 첨가제 사용, 복잡한 구조, 내용물 잔존 등의 이유 때문이다.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게 되면 EPR 분담금이 20% 할증된다. 다만 기존 제품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적용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른 ‘재활용 어려움’ 표시는 제품 이미지 및 해외 경쟁력 하락 우려로 업계의 근심이 크다. 마찬가지로 국내에 진출한 수입화장품 기업들도 민감한 내용이어서 대책 마련이 분주하다. 이와 관련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주한유럽상공회의서 백서 2021’을 펴내고, 화장품위원회의 화장품 관련 9개 항의 건의안을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 ‘제조업자 표기’를 업체 자율표시제로 도입할 것과 포장재 관련 8개 항 등이다. 우선 PCR 플라스틱을 사용해 생산되어 재활용 의무생산자가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면제해줄 것을 요망했다. 둘째 포장의 표시변경은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수출국 제조사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최소 2년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 셋째 현재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 표시 기준(2021. 3. 24 시행)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2022. 1. 1. 시행) △자원재활용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 예고(2021. 2. 16-3. 29) 포장재의 두께, 색상, 포장 무게 비율 기준 신설안 등 서로 다른 시행일을 통합해야 한다. 넷째 재활용의무생산자가 포장재를 자체평가 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야 하는데, 수입자의 경우 수입 통관 전에는 포장재 실물이 없어 평가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출시 전 자체평가로 바꿔야 한다. 다섯째 향수의 경우 유리병 파쇄 후 자석을 이용해 뚜껑 등 금속 잡자재를 분리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재활용 어려움’ 표시에서 제외해야 한다. 여섯째 포장방법 기준 및 간이측정 방법 중 모호한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환경부에서 직접 제공받기 어렵다. 이를 진행하는 시험기관(환경공단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해석이 다른 경우의 문제점에 대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 일곱째 파우치에 다른 구성품을 넣을 경우 포장공간 및 포장횟수의 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파우치, 에코백, 천 주머니 등은 그 자체로 제품 가치가 있고 소비자가 재사용이 가능하며, 포장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측정도 적절하지 않으므로 제외해야 한다. 여덟째 현재 제품 포장이 완료된 이후 추가 부착이 불가피한 라벨 또는 검사필증은 포장재 재질 구조 평가 비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한국어 라벨) 마찬가지로 EU 국가 생산 화장품은 라벨링 요건에 따라 필수 표기사항이 규정되어 있는데, 이를 등급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ECCK 화장품위원회의 지적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어려움과도 상당 부분 겹친다. 화장품 수출초과국인 K-뷰티로서는 역지사지로서 고려할 만하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변화 가속화로 환경 문제 대응이 당면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ESG 중 E(환경) 대응도 저탄소·친환경 방향이 정해지면서 순환경제 모델이 재조명받고 있다. 올해 초 화장품업계가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선포한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선언’(21.01.27)은 일부 시민단체의 ‘예쁜 쓰레기’ 논란으로 추진력이 상실된 상태다.(관련기사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5793) 그동안 산업계는 환경리스크 대응을 위한 재활용경제(Recycling economy) →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로 이행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전산업적으로 환경개선, 자원의 효율적 이용, 신사업 확대 등의 기회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도 새로운 순환 비즈니스 모델에서 생산시스템과 서비스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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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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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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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포재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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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 의무 준수를, 하도급법 위반으로 과징금? 공정위가 화장품법상 규정된 ‘기술자료 보관 의무’를 두고, 하도급법상 서면 작성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정명령 및 1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업계에 충격을 줬다. 6일 공정위는 “화장품 산업 최초로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 요구 절차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A사에 대해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A사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제조업자 C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화장품을 납품받는 과정에서 화장품 전성분(성분 전체) 및 함량(%)이 포함된 기술자료(이하 ‘전성분표’)를 요구하여 제공받을 때 기술자료 요구 관련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공정위는 “①전성분표에는 작성회사 로고 및 사명(C사 이름), 법인인감 등이 있어 C사가 자료를 작성하였음이 확인되고, ②전성분과 함량(%)은 제조방법 자료이며 ③수차례 실험과 샘플링을 통해 결정된 함량(%)으로 전성분표를 작성하므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 자료이고 ④화장품 함량(%)을 알면 경쟁업체가 똑같은 제품을 제조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므로 경제적 유용성이 있는 자료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일반 산업에서의 하도급사에 대한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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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별 조제관리사 채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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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2020년 3월 첫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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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자 표기’ 관련 식약처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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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장품 관련 바뀌는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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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 등 불량정보가 화장품 케미포비아 확산 화장품 위해평가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동희 · www.nifds.go.kr)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해당 내용(동영상)을 공유했다. (2020 화장품 위해평가 온라인 포럼 바로 보기 : https://youtu.be/zEIl5hFYS6Q) 심포지엄에서는 △화장품 중 염모제 성분의 독성평가와 그 사례(가톨릭대학교 이주영 교수) △ 화장품 내 나노 물질의 안전성평가(동아대학교 조완섭 교수) △ 화장품에 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최지현 화장품비평가) 등이 각각 발표됐다. 주목을 끈 강의는 최지현 화장품비평가는 ‘화장품에 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다. ‘화장품 불량정보와 케미포비아’를 핵심 주제로 삼아 “현재 화장품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정작 화장품 성분의 위험성이 아니라 여러 채널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불량정보와 그에 의해 검증되지 않고 급속히 확산하는 케미포비아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량정보 양산자로 ▲EWG ▲국내 환경단체 ▲‘화장품의 비밀’ 책 ▲앱 ‘화해’ ▲전공지식이 없는 전문가 ▲일부 기업의 공포 마케팅 ▲80만여 명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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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월 1일부터 착향제 25종 알레르기 성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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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기준, 화협(○)이지 화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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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등급, 허위·과대광고 위반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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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上] 이제 오해를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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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재질 시트·필름 재포장 금지, ‘과태료 부과’ 중소기업 제조업체의 7월 1일 이후 제조되는 제품의 재포장 금지규정이 적용된다. 또한 낱개로 기 생산 제품을 유통사·대리점 등이 판매과정에서 재포장한 경우는 종전처럼 ‘21년 1월 1일부터 금지 대상이다. 이를 기준으로 환경부는 유통매장 위주로 점검하고 재포장 주체인 제조업체(수입업체)외 판매자도 함께 과태료 대상이 된다고 공고했다. 즉 A사가 재포장한 제품을 B사가 판매한 경우 두 회사 모두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포장제품의 재포장 예외기준 고시‘에 따르면 재포장이란 “합성수지 재질(합성수지가 함유된 생분해성수지제품을 포함)의 필름·시트로 포장하는 것”을 말한다. 즉 ①공장에서 생산 완료된 제품을 유통사, 대리점 등 판매과정에서 추가로 묶어 포장 ②일시 또는 특정 채널을 위한 N+1형태, 증정·사은품(주제품의 구성품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 제동 등의 포장 ③낱개로 판매되는 단위제품·종합제품 3개 이하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포장내용물이 30㎖ 또는 30g 이하인 소용량 제품은 제외) 등이 해당된다. 먼저 재포장 금지는 모든 화장품류에 적용된다. 합성주지 재질의 필름은 두께가 0.25mm 미만의 플라스틱 막으로 제조한 비닐포장재이며, 시트는 두께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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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Pet 100% "닥터올가 다시마 탈모샴푸" 출시..."플라스틱 Zero Waste"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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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즈(Assez), "내용물~용기까지 100% 자연생분해"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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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한솔제지 생분해 용기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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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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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 소비증가율 8월 0%...하반기 업계 개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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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양성화" 결론 내릴 때...“국민 80% 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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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eauty Expo Korea’ 온·오프 4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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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놓고 K-뷰티 vs J–뷰티 ‘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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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및 화상 매칭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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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소, Kt 소닉붐과 스폰서십...브랜드 노출+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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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킨케어 접목한 메이크업 제품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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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협+리팡아거스, 中 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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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with) 코로나에서도 화장품 중소기업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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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15.2%... 23개 품목 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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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뷰티 "아시아 맹주" 노린다..."화장품산업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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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환경 하 베트남 등 신남방 수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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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화장품 수출액 8.8억달러...역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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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규제 많은 플랫폼 대신 ‘콰징’이 K-뷰티에 유리... “운영의 묘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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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 ‘화장품 제조사 자율 표시’ 요구...TBT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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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틱톡 MOU 체결...공동 프로젝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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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7일 ‘K-Beauty Expo Korea 202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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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올리브영, ‘K-box 구독 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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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규제 상담 챗봇 ‘코스봇’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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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中 ‘NMPA 인증 절대지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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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극(생체외 고분자 시험법), 피부감작성(IL-8 루시퍼라아제 시험법) 시험 수록...3R 원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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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치24H코리아(주) 손성민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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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시행 자유무역협정 RCEP...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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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을 맞춰야 기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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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넷글로벌+알리바바 차이냐오 합작...中 역직구 수출판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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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프로프 홍콩" 온라인으로 전환, 참가비 70% 국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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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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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화장품 수출액 8.8억달러...역대 신기록 1~9월 누적 68억달러...화장품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온·오프 융복합 마케팅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성공사례 3건 소개 9월 화장품 수출액이 8.8억달러(+5.6%)를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16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1~9월 누계 화장품 수출액은 68억달러로 26.3%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의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화장품은 SNS·인플루언서 등 다각화된 마케팅 창구를 통해 K-뷰티에 대한 선호가 확산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 확대에 따른 주요국의 야외활동이 서서히 재개되면서 역대 9월 중 1위의 수출실적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솽스이(11·11) 물량과 더불어 미국·일본·신남방·신북방 등에서 고른 수출증가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1~8월 누적 수출 상위 10개국 중 중국(+46.4%) 미국(+33.8%) 일본(+47.7%) 베트남(+48.0%) 러시아(24.7%) 싱가포르(91%) 등에서 큰 폭 증가했다.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20대 수출 주요 품목 중 화장품은 16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농수산식품, 가전, 이차전지, 로봇보다 앞선다. 이와 함께 산통부는 성공사례 5건 중 3건의 화장품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C사는 헤어디자이너와 IT사업 경험자가 창업한 2년차 스타트업으로 끈이 없는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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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수출, 15개월째 연속증가...역대 8월 신기록 K-뷰티 중소기업들, 신남방·신북방·신흥시장으로 다변화 중 15개월째 연속 증가 화장품 수출액이 15개월째 연속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액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8월 기록으로 사상 최대다. 하지만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중국에서 K-뷰티가 밀리는 형세가 뚜렷해졌다. 화장품 수출액 중 중국 점유율은 39%까지 급감했다. [56%(1월) → 47%(2월) → 51%(3월) → 55%(4월) → 54%(5월) → 45%(6월) → 37%(7월) → 39%(8월)] 순으로 중국 비중이 급감 중이다. 상반기까지 순항했으나 중국의 신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플랫폼에서 위생허가 제품 관리가 강화로 위생허가 등록이 급감하고 있다. 요즘 NMPA 인증업체 사이에서는 “새로운 법규가 무더기로 시행되면서 문의가 많으나 정작 위생허가를 진행하기 보다 관망세로 돌아서는 기업들이 많다”는 관측이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중국 진출 제조사들이 한국산과 똑같은 제품을 찍어내니 품질 수준이 비슷해 차별성을 중국 소비자가 못 느낀다. 게다가 중국은 애국(國潮) 마케팅이 MZ세대 호응을 받으면서 카테고리 별로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이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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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쇼핑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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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위드(with) 코로나에서도 화장품 중소기업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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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을 맞춰야 기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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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新화장품감독관리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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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中 ‘NMPA 인증 절대지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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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 안전성+효능 평가시 비용 1천만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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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 성분 ‘자가진단 솔루션-잉그리봇’ 최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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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BD ‘금지원료’ 수록, 화장품 생산·유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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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 규제 & 트렌드10...로컬브랜드 성장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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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화장품 ’효능평가‘ 관련 "CS 매뉴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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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뀌는 포장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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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 사용량 70%↓ 화장품 종이 용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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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화장품 용기 ’25년 10% ‘역회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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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 실무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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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5375건 분석...‘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 식약처는 최근 ‘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 배포한다. 이번에 제정된 질문집은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5375건을 분석해, 그중 235건을 선별·정리했다. 주요 질문내용은 ▲업 등록 ▲제조시설 ▲표시기재 ▲광고 ▲제품분류 ▲품질·안전관리 ▲기능성화장품 ▲수출입 ▲천연·유기농화장품 ▲기타 등 10개 주제로 분류 소개 된다.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에는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표시·광고 민관협의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모발 관련 광고 표현 허용범위 확대 ▲신체 관련 금지표현 대상 명확화 ▲광고 실증대상 추가 등이 포함됐다.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 의학적 효능·효과 관련, 금지표현은 ·아토피 ·모낭충 ·심신피로 회복 ·건선 ·노인소양증 ·살균 소독 ·항염 진통 ·해독 ·이뇨 ·항암 ·항진균 항바이러스 ·근육 이완 ·통증 경감 ·면역 강화, 항알레르기 ·찰과상, 화상 치료·회복 ·관절, 림프선 등 피부 이외 신체 특정부위에 사용하여 의학적 효능, 효과 표방 ·기저귀 발진 등 질환명을 사용하면 안된다. 현행 법령상 화장품의 표시·광고 관련해서 사전 심의는 하지 않으나 대한화장품협회에서 광고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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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리스트 외 원료는 업체 책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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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럽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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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영국 화장품 유통하려면 90일 내 SCPN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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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브렉시트 ‘노딜’ 가능성...영국·EU 각각 등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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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CPNP vs 영국, RP+주소+원산지 라벨링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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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월 29일부터 화장품인증 CPNP vs 영국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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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럽 마케팅 포인트, Clean+환경보호+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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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조업자 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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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협 ‘제조업자 표기 삭제’ 온라인 서명운동 전개 “생계 위협 맞선 생존권 투쟁” 차원... K-뷰티 중소기업의 살 길 위해 지지 호소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 이하 화수협)는 14일 ‘제조업자 표기’ 삭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수협 정연광 사무국장은 “제조업자 표기로 인해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복제품(me too)이 양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K-뷰티 중소기업은 원가도 못 건지고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그는 “화장품법 제10조의 ‘제조업자 의무 표기’는 2만여 책임판매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독소 조항’이다. K-뷰티 중소기업의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올해 정기국회 내 화장품법 개정안(김원이 의원 발의)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수협은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은 물론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라고 있다. 지지 서명운동은 온라인(http://naver.me/FmgudW2U) 링크(클릭 하면 접속 가능)를 통해 급속히 확산 중이다. 한편 화수협은 ‘K-뷰티의 비밀’(‘제조업자 표기’ 삭제 운동 백서)를 발간하고 국회 및 정부부처, 언론사 등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화수협의 ‘제조업자 표기’ 삭제 서명운동 취지문이다. 【책임은 독박, 미래가 없는 K-뷰티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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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수출, 15개월째 연속증가...역대 8월 신기록 K-뷰티 중소기업들, 신남방·신북방·신흥시장으로 다변화 중 15개월째 연속 증가 화장품 수출액이 15개월째 연속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액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8월 기록으로 사상 최대다. 하지만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중국에서 K-뷰티가 밀리는 형세가 뚜렷해졌다. 화장품 수출액 중 중국 점유율은 39%까지 급감했다. [56%(1월) → 47%(2월) → 51%(3월) → 55%(4월) → 54%(5월) → 45%(6월) → 37%(7월) → 39%(8월)] 순으로 중국 비중이 급감 중이다. 상반기까지 순항했으나 중국의 신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플랫폼에서 위생허가 제품 관리가 강화로 위생허가 등록이 급감하고 있다. 요즘 NMPA 인증업체 사이에서는 “새로운 법규가 무더기로 시행되면서 문의가 많으나 정작 위생허가를 진행하기 보다 관망세로 돌아서는 기업들이 많다”는 관측이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중국 진출 제조사들이 한국산과 똑같은 제품을 찍어내니 품질 수준이 비슷해 차별성을 중국 소비자가 못 느낀다. 게다가 중국은 애국(國潮) 마케팅이 MZ세대 호응을 받으면서 카테고리 별로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이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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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Live방송은 K뷰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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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규제 많은 플랫폼 대신 ‘콰징’이 K-뷰티에 유리... “운영의 묘 살려라” “중국 시장은 콰징(跨境, 해외직구)이 유망하다!” 9월 29일 주중한국대사관과 중진공 베이징수출BI가 주관한 ‘중국 해외직구시장 진출 온라인설명회’는 참가 신청 기업이 500여 곳을 넘는 등 관심이 쏠렸다. 콰징(CBT, cross-border trade)을 모르는 기업은 없겠지만 최근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뷰티넷글로벌 박영만 대표는 “최근 중국 규제가 심해지고, 비건(vegan)·특수 화장품의 경우 위생허가, 신원료 등록 등에 과다한 비용·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콰징이 새로운 채널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한국 기업으로선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 배경으로는 ▲짝퉁 이슈에 민감한 중국 소비자의 해외 직접 구매로 인한 안심(安心) ▲콰징 프로세스 정교화(물류 정상화·시스템화·안정화) ▲해관의 세금 부과 체계 구축(과세 9.1%) ▲왕홍의 콰징 참여 증가(일반무역의 상표권·재고 보유·위생허가 문제 등 이유) ▲코로나19 팬데믹 하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콘텐츠 개발 등을 꼽았다. 중국의 해외구매자는 1.8억 명(‘20)이며,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품 진위성 보장 74.1% △브랜드 인지도 58.8% △제품 품질 58%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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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라이브커머스에서 웨이상 부활..."사적 트래픽" 몰기 앞서 설명했듯 중국의 라이브커머스에서의 성공은 트래픽×구매 전환율×고객 단가×재구매율이 결정한다. 트래픽을 누가 끌어오고 어떻게 구매 전환을 시킬 수 있는가?가 성공 요인. 그래서 트래픽과 상대적으로구매 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가지고 있는 수백~수천명의 네트워크를 가진 웨이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중요해졌다. #5 사적 트래픽이 구매 전환율 높여 코트라 하얼빈무역관은 “구매전환율을 높이려면 라이브 방송 전에 커뮤니티에서 링크를 전달하고 라이브 방송 주제, 시간, 할인 활동 등 내용을 공유해야 한다. 커뮤니티 팔로워로 하여금 관련 링크를 주변에 전달하도록 함으로써 라이브 방송의 규모와 인기를 키울 수 있다”라며 진화하는 중국 라이브커머스에서의 소셜마케팅 흐름을 전하고 있다. 뷰티더라이브의 류광한 대표는 “우리나라의 라이브 방송은 실질적인 구매자를 모으기 어렵다. 채팅방에서 문화 차이 때문에 구매를 유도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국은 친구·지인끼리 상품을 추천하는 게 일상화되어 라이브 방송 전에 팔로워에게 라방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라방을 비교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의 성공은 제품이나 브랜드를 재홍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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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품 검색, 종합플랫폼 → SNS 플랫폼으로 진화 #3 브랜드사 니즈 맞게 생방송 현장 세팅 “와우~~” 지난 10일 늦은 밤 뷰티더라이브의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라이브 생방송을 마치면서 집계된 판매금액은 ○천만원. 일일 판매액 최대 기록에 류광한 대표의 표정은 상기됐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A 상품 판매는 ‘中韓办公室搞笑日常’ 커뮤니티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공지된 시각에 따라 속속 고객(获客)이 입장하고 왕홍은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사무실 소품을 이용한 상품 사용법,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상품의 활용과 효과 등을 설명했다. 한쪽에선 왕홍과 호스트들이 익살스런 표정과 설명이 홈쇼핑처럼 빠르게 진행됐다. 소비자 반응이 물 흐르듯 지나가며 눈을 뗄 수 없는 영상을 좇다 보니 구매 이모티콘이 반짝인다. 숫자가 바뀌고 질문, 탄성 등이 섞이면 왕홍은 순간순간 댓글을 인용하며, 답을 하고 추가로 관심을 끄는 멘트를 쉼 없이 날린다. 국내 중국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인 뷰티더라이브의 라이브 생방송 모습이다. 류광한 대표는 “생방송은 긴장의 연속이다. 브랜드사의 니즈와 소비자의 직관이 매칭되도록 준비를 잘해야 생방송이 원활하게 진행되며,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라며 원스톱 솔루션을 설명했다. 그는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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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브랜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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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속 틈새 찾아 "나만의 특색" 강조 코트라 뉴욕무역관은 ’주목할만한 2020 미국 소비트렌드‘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즉 소비자의 구입의사 결정요소로 제품생산이나 서비스 실행 과정에서 ①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 ②사용 후 재활용 가능 여부 ③유독 화학물질을 자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했는지 여부 등이 꼽혔다. 이러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 제품의 판매 성장률은 그렇지 않은 제품에 비해 5.6배 빠르게 증가했다는 조사도 있다. #6 지속가능성이 힌트 세계 정부의 정책과 규제도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향한다. 재활용이 가능하고 썩지 않는 일회용품의 사용 규제 강화, 스티로폼 일회용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등이다. 상품개발 전문가이자 건국대 향장학과 교수인 라라뷰티코스메틱 안보라미 대표는 “최근 화장품 트렌드는 환경과 윤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비건(Vegan)·동물실험 배제(Cruelty Free)·Unique Visual·Smile Effect·천연원료(Natural Ingredient)의 5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래야 필(必)환경과 기업 책임성(responsibility)을 따지는 Z세대를 충족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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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브랜드, 뷰티 철학+그린·클린이 특징 아마존(Amazon)은 2년 전부터 ‘인디 뷰티(Indie Beauty)’ 웹페이지를 열고, 카테고리별 인디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 때문이다. #4 MZ 소비성향+Green·Clean Beauty=인디 뷰티 브랜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자 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 성향과 ‘그린·클린 뷰티(Green Clean Beauty)’를 강조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의 궁합은 현재이자 미래진행형이다. 코트라(KOTRA)의 미국 무역관(뉴욕·LA·디트로이트)은 2020년 유망품목으로 화장품을 꼽았다.(‘2020 해외시장진출 유망·부진 품목’) LA무역관은 ‘미 소비자들, 인디 뷰티 브랜드에 사로잡히다’라는 보고를 통해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명 메이저 뷰티 브랜드들의 틈새에서 각각의 뚜렷한 특성과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활발한 판매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뷰티업계에서 새롭게 찾아볼 수 있는 큰 트렌드 중의 하나”라고 전망했다. 대표적인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공사례가 ‘Drunk Elepha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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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News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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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뉴스 방문자 수 300만명 돌파 씨앤씨뉴스(CNC News: http://www.cncnews.co.kr)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6월 14일부로 300만명을 돌파했다. 2017년 10월 10일 오픈 후 2019년 9월 29일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0년 6월 14일 12시 현재 300만 2418명을 기록했다. 창간 후 896일만의 신기록 행진이다. 창간 후 200만명 돌파에 719일이 소요됐는데, 추가로 100만명을 넘어서는 데는 불과 177일이 걸렸다. 매일 지속적인 방문으로 열독 해 준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은 최근 펴낸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에서 “화장품 쇼핑이 노동이 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수많은 쇼핑 채널과 차고 넘치는 브랜드, 솔직한 사용 후기, 공개된 전성분표와 성분정보, 추천제품을 콕 집어주는 전문가, 유해도 점수를 알려주는 EWG, 제품별로 유해성분 개수를 알려주는 ‘화해’가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당연히 화장품 선택이 더 쉬워야 하는데,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는 게 그의 평가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정보, 극단으로 치우친 정보, 참과 거짓이 뒤섞인 정보 등이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다. 최지현은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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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K-뷰티 육성’ 지시...‘벼리’가 으뜸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 산업’으로 K-뷰티가 부각됐다.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경제현안 정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화장품 시장도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인 만큼 ‘K-뷰티 산업의 육성’을 바이오산업 혁신방안 마련 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범부처 차원에서 K-뷰티 드라이브가 시행된다는 소식에 업계 반응은 긍정적이다. 특히 ‘19년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선 K-뷰티로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는 평가다. 한 업계 대표는 “20여 년 업계에 있으면서 화장품산업이 대통령의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저절로 크는 아이는 없다’는 말처럼, K-뷰티에게 정부 지원은 ‘보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K-뷰티 육성’을 내각에 지시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K-뷰티가 무역수지 흑자,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트렌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세계 화장품산업 규모는 4087억 달러로 연평균 5.3% 성장 중이다. K-뷰티는 135억달러, 세계 8위다.(유로모니터, 2019) 작년 화장품수출액은 63억 달러,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6.5%로 가파른 상승세다. 무역수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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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집중시키는 ’팬덤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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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놓고 K-뷰티 vs J–뷰티 ‘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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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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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그게 뭐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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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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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VF(코리아 버츄얼 유튜버 페스티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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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출사관학교 3기 후보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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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ALC21 Vlog 브이로그 #4 대한민국 서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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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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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과 ‘업계 현안’ 정부는 화장품산업육성법(가칭)을 제정하고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화장품사 4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하지만 산업발전이라는 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본다면 화장품산업의 현안을 먼저 해소해주는 것이 스케일업(scale up)의 다양한 방안 강구에 도움이 되리라는 게 업계의 호소다. 먼저 이번 ‘제약·의료기기 등 혁신형 바이오기업 육성방안’에서 기대효과는 ①글로벌 리딩 기업 : 글로벌 50대 기업에 제약 2개, 의료기기 2개, 화장품 4개 등 8개 기업 신규 진입 ②수출액 : 2030년까지 제약 400억 달러 의료기기 150억 달러 화장품 150억 달러 달성 ③일자리 창출 : 2030년까지 일자리 10만 명 창출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혁신형기업 제도를 화장품에도 적용한다. ‘화장품산업육성법’을 통해 20개 내외의 혁신형 기업을 ‘22년에 지정한다는 계획이다.[제약(45개사)·의료기기(30개사) 지정 운영] 앞서 정부는 화장품업계 설문조사(20. 11~12)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R&D (기초 범용소재 국산화 및 평가기술 확보 등 대규모 기초·기반기술 연구개발사업 지원) ▲산업인프라(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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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K-뷰티 혁신성장, 5년간 239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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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식품용기 모방 화장품 판매 금지,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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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조제관리사 없이 소비자 "직접 소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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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지수(SPF) 제도 개정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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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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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언어” 25개 국가 셀러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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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0 메트로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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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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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누가 더 인기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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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수협 중국수출사관학교 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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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정의 마케팅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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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집중시키는 ’팬덤 비즈니스‘ 팬덤 비즈니스가 업계의 과제이자 규모를 키우기 위해선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반적으로 자사, 옴니, 리테일, 포탈을 막론하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회원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기업들도 자사 브랜드 회원 확보가 발등의 불이 됐죠.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뷰티’를 키워드로 서울의 매력과 감성을 키워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보도가 나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화장품산업과 패션, 성형, 관광, 마이스(MICE)를 포함한 ‘서울비전 2030’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뷰티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팬덤을 구축한 크리에이터 활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죠.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에서 최대 부러움은 ‘팬덤(fandom)’입니다. 업계 대표와의 대화에서 “유명 가수인 BTS의 빌보드 차트 진입이나 음원 판매, 음반 판매량 신기록 경신 등의 소식을 들을 때면 ‘my brand’에 대한 인지도를 고민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구독경제나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규모를 키우려면 열성 회원 확보는 필수”라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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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 가려면 북미식 콘텐츠로, Identity 느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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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에서의 마케팅 &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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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만든 기회, ‘잡은 자와 못 잡은 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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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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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숨37°, 김연경이 추천하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 콘텐츠 공개 배구 여신 김연경과 숨37°이 컬래버한 ‘식빵언니 김연경’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김연경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구독자 수가 140만명에 달한다. 이번 동영상에는 김연경 선수가 배구 코트에서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평소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숨의 클렌징 워터와 CC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팬들도 평소 김연경 선수의 피부 좋다는 점을 알고 있어 일상 사용 화장품이나 해외 원정경기 시 챙겨가는 화장품 등의 콘텐츠가 화제였다. LG생활건강 숨 마케팅 담당자는 “김연경 선수의 팬들 사이에서 맑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지닌 김연경 선수와 숨이 추구하는 피부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함께 콘텐츠 제작을 시도했다”라며 “평소에도 사용하던 진짜 숨 팬이 제품을 알리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 소개된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탄력, 주름,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한번에 케어하는 멀티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숨의 발효 과학으로 완성한 8가지 성분을 함유,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사용 후 1주일만에 100%가 광채 개선을 경험했고, 80%의 여성이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여성 31명 대상, 주름개선 기능성 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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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극(생체외 고분자 시험법), 피부감작성(IL-8 루시퍼라아제 시험법) 시험 수록...3R 원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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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피부 장벽·모공 토탈 케어 ‘예화담 환생고 앰플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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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환유 밸런서&로션’ 출시로 풀 라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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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키트(CoKit) 시대...유니자르의 뻔뻔(Fun Fun)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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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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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K-뷰티’ 장학금 신설...첫 장학생 11명 선발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이 화장품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메디힐 K-뷰티 장학금"을 신설하고 11 명의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 . 메디힐 장학재단이 운영을 주관하는 "메디힐 K-뷰티 장학금"은 한류 및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 온 국내 화장품 산업과 토종 화장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우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매년 화장품 전공 학과를 중심으로 장학생을 지속 선발해 학생들이 학업과 자기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5개 대학(건국대·동덕여대·대구한의대·수원대·서원 ) 11명으로 학기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본인 희망 시 엘앤피코스메틱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미래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장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국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지원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 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메디힐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2018년부터는 "메디힐 글로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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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유방암 캠페인...온택트 ‘핑크리본 릴레이’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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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친환경 종이튜브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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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치24H코리아(주) 손성민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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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지역사회에 온정 나눔...ESG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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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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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A+충북화장품산업협회+충북화장품연구지원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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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eauty Expo Korea’ 온·오프 4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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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협+리팡아거스, 中 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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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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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5. 모델 선발 대회(13) 다음 날 오전 간단한 일정과 함께 본선 진행사항에 대해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신팀장은 이벤트 대행사가 제시한 두터운 큐 시트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동선과 시간을 일일이 체크하였다. 점심시간이 다 될 때까지 폭풍 같은 미팅에 모두들 지쳐가고 있을 즈음에 신팀장의 휴대폰이 계속 울렸다. 누나였다. 신팀장은 중요한 회의가 방해가 되어 휴대폰을 받지 않고 껐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누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전화기 넘어 다급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이리 전화를 안받아?” “응, 중요한 회의 중이라서…”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으셔, 빨리 병원으로 와야겠어.” “뭐라고? 여기 지금 대관령인데 어쩌지? 오래 걸릴텐데…” “아무튼 빨리 와!” 신팀장은 오후 나머지 일정을 조윤희와 허진희에게 맡기고 한 달음에 차를 몰아 병원으로 향했다. 4시간이 되어서야 병원에 도착한 신팀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술 동의서였다. 어머니의 병세가 호전되는 듯하여 그 동안 안심하였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악화되며 의식을 잃으셔서 이제는 최악의 수단으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일단 의사는 수술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니 걱정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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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4. 모델 선발 대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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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3. 모델 선발 대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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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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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장품용기 “버리지 말고 심으세요” 생분해 패키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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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마존(美)·알리바바(中) 위협하는 쇼피파이·핀둬둬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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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中 화장품 소비증가율 8월 0%...하반기 업계 개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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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1 코스모뷰티 서울’ 화제의 제품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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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식품·식품용기 모방 화장품 판매 금지,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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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속가능한 K-뷰티 혁신성장, 5년간 239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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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장품수출, 15개월째 연속증가...역대 8월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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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월 화장품 수출 중국 비중 37%로 급감...제조업자 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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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LG생활건강, ‘막말 논란’ 임원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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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수협 ‘제조업자 표기 삭제’ 온라인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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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마존(美)·알리바바(中) 위협하는 쇼피파이·핀둬둬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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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 코스모뷰티 서울’ 화제의 제품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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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장품 7월 온라인쇼핑 2.2%↓...하반기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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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정판’ 제품은 구매욕구 자극...리셀은 재테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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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G생활건강, ‘L.Heritage 1947’ 가로수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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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드(with) 코로나에서도 화장품 중소기업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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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장품 온라인거래액 3개월째 ’19년 이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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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식약처, 조제관리사 없이 소비자 "직접 소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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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월 화장품 모바일쇼핑, 코로나 이전 비해 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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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분기 화장품 소매판매 15.2%↑, 델타변이 확산으로 소비심리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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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을 맞춰야 기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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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씨앤씨뉴스 방문자 수 누적 4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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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NC News 방문자 수 2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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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NC News 누적 방문자수 1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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