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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현대 마지막 적자(嫡子) 오주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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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현대 마지막 적자(嫡子)" 오주원(36·개명 전 오재영)이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오주원이 은퇴하기로 뜻을 굳혔다"고 25일 전했습니다. 오주원은 2004년 2차 신인 지명회의(드래프트) 때 현대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현대는 연고지 문제로 1라운드 지명권이 없었기 때문에 현대에서 뽑은 이해 첫 신인이 오재영이었습니다. 오재영은 2004년 10승 9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하면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오재영이 당시 신인상 경쟁을 벌이던 권오준(41)을 제친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히는 건 한국시리즈 성적. (당시에는 한국시리즈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기자단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와 삼성이 1승 2무 1패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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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KBO/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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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KBO/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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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법원 "프로야구 응원가 재생 때 작사·작곡가 이름 표시해야"…그래도 작사·작곡가 울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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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재판에서 이긴 원고는 울상을 짓고 패한 피고는 살짝 미소를 띄우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2심 재판부가 1심 판결을 뒤집은 상황인데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원고는 김도훈 윤일상 씨 등 작사·작곡가 20명, 피고는 프로야구 삼성입니다. 삼성은 2012~2016년 "쇼", "슈퍼맨", "운명" 같은 노래 악곡을 일부 변형하거나 가사를 바꿔 응원가로 썼습니다. 이에 작사·작곡가 20명은 "삼성이 허락 없이 악곡 또는 가사를 변경·편곡·개사해 동일성 유지권 또는 2차 저작물 작성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액 4억2000만 원을 달라"고 2018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은 2019년 2월 18일 삼성 손을 들어줬습니다. 음역대를 좀 높게 하거나 박자 템포를 좀 빠르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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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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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최정 400홈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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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이제 "소년 장사"라는 별명이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된 최정(34·SSG)이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최정은 19일 광주 방문 경기에서 3-4로 뒤진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KIA 마운드를 지키고 있던 선발 투수 다카하시(24)는 3볼 2스크라이크 풀카운트에서 높은쪽 코스로 시속 148km짜리 속구를 던졌습니다. 최정이 받아 친 이 공은 높이 높이 날아가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이 됐습니다. 그 전까지 프로야구에서 400호 홈런을 날린 건 통산 467홈런으로 은퇴한 "라이언 킹" 이승엽(45)뿐이었습니다. • 다카하시는 최정에게 홈런을 맞은 227번째 투수입니다. 최정에게 1호 홈런을 선물한 투수는 당시 현대 소속이었던 이보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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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and so on/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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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드림팀" 구축한 중국 쇼트트랙 vs 선장도 없이 내분 중인 한국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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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런민일보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 "스포츠 차이나"(@PDChinaSports)는 19일 중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 단체 사진을 올렸습니다.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을 앞두고 선전을 기원하는 차원이었을 겁니다. 이번 시즌 1차 대회는 2022 베이징(北京) 올림픽 테스트를 겸해 베이징 쇼두(首都)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얼핏 전형적인 관제(官製) 단체 사진처럼 보이는 이 사진이 재미있는 건 사진에 등장하는 세 인물 때문입니다. 이 사진에는 일단 김선태(45)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한국 대표팀 총감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2019년 이미 중국 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입니다. 그리고 김 감독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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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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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주 "마이너리그 선수단 숙소 제공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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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메이저리그 구단이 이르면 내년부터 마이너리그 선수단에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8일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30개 팀 구단주는 지난달 중순 회의를 열어 각 팀 산하 마이너리그 4개 팀 선수단에게 숙소를 의무적으로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단, 직접 숙소를 제공할지 아니면 주거비를 지원할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전직 마이너리그 선수 출신인 해리 마리노 마이너리거 권리 찾기 운동 본부 대표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제일 지원을 희망했던 게 바로 숙소 문제"라면서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만 올라 가면 문자 그대로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마이너리그는 사정이 다릅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유료) 매체 "디 어슬레틱"은 올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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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MLB/Red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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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MLB/Red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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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보스턴, 100승 탬파베이 제치고 ALCS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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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지머니" 최지만(30·탬파베이)이 보스턴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ALCS)으로 가는 티켓을 선물했습니다. 보스턴은 11일 안방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탬파베이를 6-5로 물리쳤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ALWC)을 거쳐 ALDS에 오른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ALCS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아직 보스턴이 휴스턴(2승)과 시카고 화이트삭스(1승) 가운데 어떤 팀과 ALCS에서 맞붙을지는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원래 두 팀도 이날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ALDS 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가 내려 일정을 미뤄야 했습니다. 최지만이 본의 아니게 "보스턴 도우미"로 변신한 건 5-5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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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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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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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 16개 구도 감독 "시즌 후 소프트뱅크 지휘봉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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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구도 기미야스(工藤公康·58)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감독이 자리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니칸(日刊)스포츠는 "구도 감독이 올 시즌을 마치는 대로 사임하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10일 보도했습니다.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 지휘봉을 잡은 구도 감독은 2019년 시즌 종료 후 2년 연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계약 기간이 끝나면 구단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힌 겁니다. 전임 아키야마 고지(秋山幸二·59) 감독은 2014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도 용퇴를 선택했습니다. 투병 중인 아내 곁을 지키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내는 해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초짜 감독"으로 전년도 우승 팀 지휘봉을 넘겨 받았으면 부담이 되는 게 당연한 일. 그러나 선수 시절 "우승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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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Saber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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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Saber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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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2021 롯데 "가을 야구" 진출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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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하루 만에 참 많은 게 바뀌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가 제대로 "시치올"(10월에 치고 올란다)을 시전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롯데는 7일 오후 4시부터 잠실구장에서 6월 27일에 두산과 결론을 내지 못했던 경기부터 먼저 치렀습니다. 당시 롯데가 3-2로 앞서 가던 7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주심 강광회 심판은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을 선언했습니다. 102일 만에 다시 속개한 이 경기에서 롯데는 결국 두산을 7-6으로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이어 열린 경기에서도 이대호(39)의 통산 350호 홈런 등을 앞세워 7-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순위표 (7일 현재)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률 승차 ① KT 126 70 7 49 .588 - ② 삼성 129 68 8 5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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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MLB/Red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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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MLB/Red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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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43년 만에 제대로 빚 갚은 보스턴…단판 WC서 "숙적" 양키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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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뉴욕 양키스 팬이라면 1978년 그 경기를 다시 보게 해달라고 기대했을 겁니다. 양키스는 10월 1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그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 2-9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반면 보스턴은 이날 안방 경기에서 토론토에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그러면서 두 팀은 99승 63패(승률 .611)로 나란히 아메리칸리그(AL) 동부 지구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1978년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순위 팀 승 패 승률 승차 보스턴 99 63 .611 - 양키스 99 63 .611 - 밀워키 93 69 .574 6.0 볼티모어 90 71 .559 8.5 디트로이트 86 76 .531 13.0 클리블랜드 69 90 .434 28.5 토론토 59 102 .366 39.5 AL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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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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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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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사토 데루아키는 칼 립켄 주니어를 닮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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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볼티모어가 가장 사랑한 야구 선수는 단연 칼 립켄 주니어(61)입니다. 1981년 8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안방 경기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01년 은퇴할 때까지 21년 동안 볼티모어 유니폼만 입고 뛰었습니다. 특히 1982년 5월 30일부터 1998년 9월 19일까지는 MLB 역대 최장 기록인 2632경기에 연속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별명이 바로 철인(The Iron Man). 이렇게 오래 또 계속 뛰려면 실력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 일. 풀 타임 첫 해였던 1982년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을 탄 립켄 주니어는 이듬해(1983년)에는 팀을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끌면서 AL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MLB 역사상 신인상 수상 이듬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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